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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ública Argentina Noticias: [한국어-Español] NICOLÁS FALCONE: “SE RECUPERÓ LA MÍSTICA Y LA SENSIBILIDAD DE ESTAR CERCA DE LOS QUE PEOR LA ESTÁN PASANDO” ⭐⭐⭐⭐⭐

lunes, 27 de julio de 2020

[한국어-Español] NICOLÁS FALCONE: “SE RECUPERÓ LA MÍSTICA Y LA SENSIBILIDAD DE ESTAR CERCA DE LOS QUE PEOR LA ESTÁN PASANDO”

니콜라스 팔콘은 "악화가있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할 수있는 신비와 감도를 회복했다"
니콜라스 팔콘은 "악화가있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할 수있는 신비와 감도를 회복했다"
유아 차관은 관리 우선 순위와 어떻게 포스트 유행성 작동합니다 어떤 유아를위한 센터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설명.
월요일 2020년 7월 27일
유아의 차관 니콜라스 팔콘은 관리 우선 순위 무엇 유아를위한 센터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설명하는 방법과 의지 포스트 유행성 작동합니다.
1 무엇 유아 센터의 교육부에 의해 수행 된 작업은?
유아는 의심 할 여지없이 이상 큰 영향이있을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초기 학습 초기 사회화 측면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며, 각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기간이다 전체 수명주기. 촉진하고 종합적인 관리 45 시절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탑승 기회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유아를위한 국가 계획을 운반하는 SENAF,에 따라이 Undersecretariat을 통해 우리의 사역인가 4 세, 사회적 취약성의 상황에서 누구. 우리가 할 일은 영양, 자극 및 건강 증진의 측면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일에 성인을위한 대안 치료를 제공하고, 교육 입국을 촉진하고 가족을위한 중요한 지역 사회의 역할을 공간입니다. 이 방법은 등 교육, 건강, 문화, 심리, 언어,에서, 포괄적 인 관점에서 어린 시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 강한 지역 사회 구성 요소는 차이를 존중하고 국가의 길이와 폭이 각 자녀에 대한 모든, 동등한 접근 기회의 위, 홍보. 국가는 세계에서 사회적 불평등의 많은 프로세스를 반전하기 시작에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있는 기회의 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그것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2 어떻게 지방과 지방 자치 단체와 관절입니다!
유기적으로 모두 성,시 정부와의 작업을 함께하고, 시민 사회 단체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 유아 공간, 커뮤니티 정원, 등등에 연결 강한 전통이있다; 우리가 복구하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 우리가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방과 요새 공간 어린 시절 및 관리를 지원하는 추적하고 국가의 다른 지방에서 사무국의 영토 기술자를 통해 모니터링을 포함한 경제 지원에 추가한다. 우리는 이상의 120,000 어린이에 도달 모든 지역에 존재한다. 로컬 및 지방 일에 관해서는, 우리는 포괄적 인 접근 방식과 함께 땅으로 사역의 서로 다른 영역을 명확하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등 건강 센터, 클럽, 사회 보호 서비스, 영토 테이블로이 문제에 관련된 다양한 행위자 간의 상호 작용을 개선, 강화 및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기존의 조정 작업
3 어떤 도구는 유아를위한 국가 전략의 재발에 추가됩니다?
우리가 개발 한 전략은 일부 특정 문제 유아의 의제에 우선 순위를두고 시작하는 기회입니다. 그것의 재발은 일부 지방에서, 우리는 우리가 이미 문제를 인식 파레 지역 테이블을 통해 진단을 강화하고 우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요 라인을 확보 복용하고있는 공동 작업을 강화할 수있다. 이와 관련, 우리는 목표는 전반적인 홍보 및 아동의 권리 보호에 기여 참조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유아 및 관리 정책에 연결된 장관 내 테이블을 형성했다. 오늘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 스윕의 도구를 설계 및 종류 공간의 그것이 무엇인지 합의하에 주요 기능 및 작동 모드가, 무엇인지 알고, 유아와 협력하고있다 정부의 어떤 수준이 달라집니다.
4 어떻게 작업과 훈련이 유아 센터 담당하는 교육자입니까?
우리는 특정 지역이 그 12 월 전국의 손이 닿지 않는 것을 인스턴스를 훈련,하지만 주로 존중하고 각 지역이 작동하고 무엇을 동반, 큰 두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임무는 그것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교육 및 지역 사회 지식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필요한 원격 교육과 가상의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는 어린이 A의 나이 책자와 교육자, 보호자 및 간병인을위한 재료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술적 인 팀 프로젝트 감정적 인 접근과 아동 발달 센터에서 게임을 구성하는 방법에 입문 가이드에 대한 소책자. 또한 우리는 턴이 교실에서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프로토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우리 콘텐츠뿐만 아니라 번식에 관련된 유아 학위를 구축 여러 국가의 대학으로 작업이 동의해야 직원 공간 내용의 최소 수준이 있음을 믿는다 조직과 계획 및 관리가 권한 접근 강한 인간이,의 가상 무대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혼합 할 수 있습니다.
5 무엇 가장 일반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그들은 전염병의 상황에 직면하는 방법?
어려움이 많습니다. 대유행은 다시 생각 모든 것을 관리 프로세스, 지역 개입의 새로운 형태의 SENAF 노동자의 반주, 교육 방법 및 교육, 가족 특히 링크에 우리를 강요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오늘 유아 공간, 시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한다. 사역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공공 정책에 대한 채널 중 하나가 가장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의 맥락에서, 사역의 우선 순위는 가까운 국가 계획의 일부인 모든 아동 센터에 대한 경제 지원을 확장 적 가족보다하는 것입니다. 가족을위한 허용 구매 청소 용품, 개인 위생 항목이나 물질이 소독 재미있다. 또한, 우리는 다른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 SENAF의 모든 영역 사이의 관절 작업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한편, 투자 의견 및 조치 전염병의 맥락에서 유아를위한 프로토콜, 둘째, 권고, 조언 및 게임 기능 #JugarEnCasa 가이드에 가족 동반 어린이에, 시도 등 이야기, 이야기, 음식 팁을 포함 장난 전략 외에 연방 물질을 .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우리는 교육을 계속"제안 책자에서 교육부와 함께 작동합니다.
6 어떻게 대유행 후 일을 생각?
복잡한 상황을 넘어, 나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것은 매우 강력한 설치된 용량 될 것으로 낙관. 국가와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안 생각된다. 신비주의와 감도 가까이 더 복구가있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필요로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보호하여이 상황을 이동하는 전략을 구축 할 수 우리의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우리는 주 전역 전례없는 노력이 나라의 구석 구석 모든 어린이와 모든 가족을 동반하고있는 것을 알고있다. 관리의 시작부터, 우리의 장관 다니엘 아로요는 우리가 모든 마을에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이웃 사람들에게 근처의 사역을 원했다. 그것은이 나라에 더 많은 장소에 도달하는 개인적인 도전입니다,이 감시하지 어린 시절 그들은 우리의 우선 순위가 고려되지 않은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이었다. 다른 경험과 공간의 양식을 강화하고자하는 국가 계획에 대한 새로운 모습에 대해 생각 유행성 포스트의 경우, 이전에없는 농촌 인구, 원주민과 함께해야 할 고려 아이들은 다른는 다른 사람의 사이에서, 장난 접근한다. 우리는 정부와 지역 사회 기관과의 작업과 조정을 강화, 가족 및 지역 사회와 완벽하게 작업에 개입의 범위와 형태를 확장 찾고 있습니다.
Nicolás Falcone: "Se recuperó la mística y la sensibilidad de estar cerca de los que peor la están pasando"
Nicolás Falcone: "Se recuperó la mística y la sensibilidad de estar cerca de los que peor la están pasando"
El subsecretario de Primera Infancia detalló el trabajo que vienen realizando en los Centros de Primera Infancia, cuáles son las prioridades de la gestión y cómo será el trabajo post pandemia.
lunes 27 de julio de 2020
Nicolás Falcone, subsecretario de Primera Infancia, detalló el trabajo que vienen realizando en los Centros de Primera Infancia, cuáles son las prioridades de la gestión y cómo será el trabajo post pandemia.
1-¿Cuál es el trabajo que realiza el Ministerio en los Centros de Primera Infancia?
La Primera Infancia es un período esencial en el crecimiento y en el desarrollo de cada persona, es una etapa muy importante donde se dan los primeros pasos, los primeros aprendizajes, se comienzan los primeros aspectos de socialización que indudablemente tendrán una gran influencia a lo largo de todo el ciclo de vida. Es nuestro ministerio a través de esta Subsecretaría que depende de la SENAF, desde donde llevamos adelante el Plan Nacional de Primera Infancia, que tiene como objetivo promover y fortalecer espacios de cuidado y abordaje integral de niñas y niños que van de los 45 días a los 4 años de edad, y que se encuentran en situación de vulnerabilidad social. Nuestro trabajo es fortalecer aspectos de nutrición, estimulación y promoción de la salud. Son espacios que facilitan el ingreso a lo educativo y cumplen un rol comunitario importante para las familias, ya que ofrecen alternativas de cuidado para que los adultos puedan trabajar. Este enfoque, permite comprender las infancias desde una mirada integral, desde lo educativo, sanitario, cultural, psicológico, lingüístico, etc. ; con un fuerte componente comunitario respetando las diferencias y promoviendo, sobre todo, la igualdad de acceso y oportunidades para cada niño o niña a lo largo y ancho del país. Es el inicio de todo, y por eso lo vemos como una etapa de oportunidad que nos permite, desde el Estado, comenzar a revertir muchos procesos de desigualdad social que existen.
2-¿Cómo es la articulación con las provincias y los municipios?
Trabajamos de forma articulada y conjunta tanto con gobiernos provinciales y municipales, como con organizaciones de la sociedad civil. En nuestro país, existe una fuerte tradición vinculada a los espacios de Primera Infancia, jardines comunitarios, etc; que para nosotros es importante rescatar y fortalecer. En ese sentido, acompañamos las aperturas y fortalecimientos de espacios de infancia y cuidado a través de la firma de convenios que incluyen, además del acompañamiento económico, el seguimiento y monitoreo a través de los técnicos territoriales de la Secretaría en las diferentes localidades del país. Actualmente estamos presentes en todas las provincias alcanzando a más de 120 mil niños y niñas. En cuanto al trabajo local y provincial, buscamos articular con las diferentes áreas del ministerio para desembarcar con un abordaje integral. Se trabaja en fortalecer y articular las redes comunitarias existentes, mejorando la interacción entre los diversos actores involucrados con la temática como centros de salud, clubes, servicios de protección social, mesas territoriales, etc.
3-¿Qué herramientas se agregan en el relanzamiento de la Estrategia Nacional de Primera Infancia?
La estrategia que elaboramos es una oportunidad para comenzar a poner en agenda de prioridades algunos temas específicos de la Primera Infancia. Su relanzamiento en algunas provincias, nos permite fortalecer el trabajo de articulación que ya estamos teniendo, reforzando los diagnósticos a través de las mesas locales pare reconocer problemáticas y afianzar las principales nuevas líneas que proponemos. En este sentido, hemos conformado una mesa intra ministerial vinculada a la Primera Infancia y a las políticas de cuidado que tiene como objetivo promover la participación de referentes que aporten a la promoción y protección integral de los derechos de niños y niñas. Hoy estamos diseñando una herramienta de barrido nacional para relevar los espacios que existen actualmente y que trabajan con la Primera Infancia, para conocer cuáles son sus principales características y modos de funcionamiento, cuáles se encuentran bajo convenio, de qué tipo de espacios se trata, y de qué instancia de gobierno dependen.
4-¿Cómo es el trabajo y la capacitación para aquellos educadores que están a cargo de los centros de Primera Infancia?
Tenemos un área específica que desde diciembre buscamos darle mayor protagonismo, con instancias de capacitación que lleguen a todo el país, pero principalmente respetando y acompañando lo que cada región viene trabajando. Nuestra misión es reconocer muchos de los saberes educativos y comunitarios que se vienen trabajando para potenciarlo. Aprovechando las herramientas de formación a distancia y virtual que son necesarias en esta etapa, proyectamos cuadernillos y material de formación digital para educadores y educadoras, cuidadoras y cuidadores, así como también para nuestros equipos técnicos según la edad de los niños y las niñas, un cuadernillo sobre el abordaje emocional y una guía introductoria sobre cómo organizar el juego en los Centros de Desarrollo Infantil. Asimismo, estamos trabajando en un protocolo para cuando se produzca la vuelta a las aulas. Nosotros creemos que hay un piso mínimo de contenidos a los cuales el personal de espacios de Infancia tendría que acceder, para ello estamos trabajando con varias Universidades Nacionales en la construcción de una diplomatura en Primera Infancia, donde además de contenidos vinculados a la crianza, de organización y planificación y cuidado, tenga un fuerte enfoque de derechos, vamos a comenzar con una etapa virtual y luego semipresencial en todo el país.
5-¿Cuáles son las dificultades más comunes que atraviesan y cómo las enfrentan en el marco de la pandemia?
Las dificultades son muchas. La pandemia nos obligó a repensar todo, procesos administrativos, nuevas formas de intervención local, el acompañamiento de los trabajadores y trabajadoras de la SENAF, las modalidades de formación y capacitación, y sobre todo el vínculo con las familias. En este contexto, hoy los espacios de Primera Infancia, tanto gubernamentales, como de la sociedad civil, cumplen un rol fundamental. Así como con otras áreas del ministerio, son uno de los canales para que las políticas públicas lleguen a los que más lo necesitan. En el marco de la pandemia, la prioridad del ministerio es estar más cerca que nunca de las familias ampliando la ayuda económica a todos los centros de infancia que son parte del Plan Nacional. Eso posibilitó adquirir elementos de limpieza, higiene personal, elementos de desinfección o material lúdico para las familias. Además, encaramos un trabajo articulado entre todas las áreas de la SENAF para confeccionar diferentes guías. Por un lado, protocolos de recomendación y actuación para la Primera Infancia en el marco de la pandemia, y por otro, en guías #JugarEnCasa, que cuentan con recomendaciones, consejos y juegos para que las familias puedan acompañar a los niños y niñas, tratamos de hacer un material federal que además de estrategias lúdicas, incluya cuentos, narraciones, consejos de alimentación, etc. . En esa misma línea, trabajamos con el Ministerio de Educación en la propuesta de los cuadernillos "Seguimos educando".
6-¿Cómo están pensando el día después de la pandemia?
Más allá de la compleja situación, soy optimista y creo que cuando esto pase, va a quedar una capacidad instalada muy fuerte. El Estado y sus trabajadores y trabajadoras están haciendo un gran esfuerzo, pensando ideas y proponiendo nuevas estrategias. Se recuperó la mística y la sensibilidad de estar cerca de los que peor la están pasando. Nuestro presidente, Alberto Fernández, supo construir a tiempo una estrategia para transitar esta situación protegiendo a los que más necesitan. Sabemos el esfuerzo inédito que todo el Estado está haciendo para acompañar a cada niño y niña, y a cada familia en todos los rincones del país. Desde el comienzo de la gestión, nuestro ministro Daniel Arroyo nos dijo que quería un ministerio cercano a la gente, en cada pueblo y en cada barrio de la Argentina. Es un desafío personal llegar a más lugares del país, hay infancias que no las veíamos y que estaban invisibilizadas, que no se tenían en cuenta, esa es nuestra prioridad. Para el post pandemia estamos pensando en una nueva mirada del Plan Nacional, buscando fortalecer otras experiencias y modalidades de espacios de Infancia no contempladas con anterioridad que tienen que ver con poblaciones rurales, pueblos originarios, diferentes abordajes lúdicos, entre otras. Estamos buscando ampliar el alcance y formas de intervención para trabajar integralmente con las familias y la comunidad, fortaleciendo el trabajo y la articulación con los organismos gubernamentales y comunit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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