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Español] LAURA BERARDO: “ESTAMOS CONSTRUYENDO LA RED FEDERAL DE CENTROS DE INTEGRACIÓN COMUNITARIA GEO REFERENCIADA”

로라 Berardo : "우리가 구축하는 연방 네트워크 통합 센터 커뮤니티 지리 참조" 로라 Berardo : "우리가 구축하는 연방 네트워크 통합 센터 커뮤니티 지리 참조" 그들은 커뮤니티 센터의 통합에 일을하고 어떤 사회 정책이 최근 몇 달 동안 관리를 구동 얼마나 인간 개발 차관은 설명했다. 그 지역은 적분 접근 사무국의 일부입니다. 2020 년 화요일 8월 4일 1 CICS에서 수행 한 작업은 무엇인가? 년 - 통합 커뮤니티 (CIC) 센터는 2004 년부터 전국의 사회 개발부에 의해 설정되고 전국에 걸쳐 발견된다. 그들은 사회에서 노동자 협동 조합에 의해 만들어진, 취약 시간 특징. 이 사역의 인간 개발의 차관에서, 우리는 우리가 링크를 재 구축되는 847 개 통합 커뮤니티 센터를 기록했다. 원래 지방 자치 단체와 계약을 통해이 장치는 통합 된 접근 방식의 외모와 학제 팀을 통해 지역 사회의 관점에서 사회와 보건 의료의 영역을 개발했다. 표는 계획 국가의 다른 인스턴스 관련 관리 및 현장 참여 및 지역 사회 이해 관계자를 개발하고 필요로하는 각 CIC의 영향의 지역의 관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각 통합적인 커뮤니티 센터와의 통신 또는 방문 오늘은 공동으로 그들은 사회가 만들어진하는 목적과 어떤 새로운 경험이 등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경우, 개발되고있는 행동을 평가한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우리의 장관에 의해 설계 사회 정책을 구현을 순위에 대한 인간 개발 및 조정 이사회 통합 커뮤니티 센터의 새로운 차관에 제시 한 목표를 제시, 가난한 지역 사회 불평등을 감소에 대해 우려. 2 어떻게 유행성 완전하고 어떤 예방 조치에서 작업을 개발하기 위해 촬영 한? 유행성 존중 분리 - 첨부하고 발전 할 작동 모드의 문의의 첫 번째 단계에서 원격 작업을 통해. 비상에서 수행 된 작업의 다양성을 고려, 지역 필요 (식량 지원, 예방 조치를위한 다목적 격리 침대 룸, 추천의 covid-19 적응의 증상이있는 사람 testings를 따라 ), 우리는 사이클 백분율 및 / OS의 이웃에 필요한 치료를 촉진하기 위해 근로자에 ​​게시하고 "유행병 코로나에서 통합 커뮤니티 센터 운영을위한 최적의 방법 가이드"를 보급 준비 기관에 circulasen 것은 감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또한 조건이 주택 문제와 노동 비공식 더 불리한 지역에서, 예방, 사회, 강제 격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신이 합작을 통해 또한 더 복잡한 건강,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과 홍역, 뎅기열에 대한 훈증, 성 폭력의 주소 상황에 의해 추천에 응답 할 수있는 지역 비상위원회의 일부 제안, 확인 다른 사람의 사이에서 교육을 포함하고 식량 지원을 거리. 전염병의 맥락에서 두 번째 단계 접근에서, 정의는 C. I. C.의 공동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방의 자치 기관에 따라 현재의 상황에서 강화 필요 어떤 평가를 방문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Covid-19의 영향의 맥락에서 개입을 개발하기위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용량을 남겨하기 위해 사회 지역과이 지역 사회 공간에 대한 작은 인프라의 설계에서 시설 관리와 앞으로 이동 사회적 결과. 이 작품은 완전히 "임 파워 일"프로그램을 고려, 적분 및 사회 경제에 대한 우리의 접근 사무국의 프레임 워크 내에서 개발되었다. 3 사회 정책은 지금까지 관리 쫓겨 무엇? -in 우리는 부분은 두 개의 프로그램을 설계되는의 새로운 목회 구조로 통합되었다. / OS 배우와 각 지방 자치 단체 및 테이블에 참여, 조정 및 관리의 CICS 강화를 통해 사회 정책 지역 사회 참여 적 관점의 광역 조정에 의한 인기 지역의 사회적 권리의 통합을위한 하나 지역 사회와 국가. 다른 프로그램의 목적은 사회 통합, 인간의 발전과 평등을 증진 지역 개발 사업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차별의 깊은 불평등 제품에 의해 영향을받는 사회 부문과 협력 사회 단체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오늘 연방 네트워크 통합 센터 커뮤니티 내가 업데이트 데이터를 구축 링크, 참고 문헌과 행동의 등록에 의해 지리 참조 구축하고있다. 우리는 또한, 사회 정책 및 원주민 사회, 경제, 식량 지원, 여성, 다양성, 장애, 대학의 확장, 전문가 등의 문제로 연결 사회 단체들과의 대화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통합 된 접근 방식에 대한 접근을 선호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개발 프로그램에 포함하여 조정을 촉진한다. 추천, 반주, 가이드 라인의 장비 가용성의 국립 센터에서 먹이 카드, 가족 소득 비상 (IFE)의 등록에 대한 접근에 대한 협의에 대한 관절 통해이 상황, 비상 식량 및 작업 유행성에서 커뮤니티 (CENOC), 다른 사람의 사이에서 국립 식당의 등록 및 Merenderos (RENACOM)에 대한 사회적 평가 기관,. 현재 지역에 살고있는 가족들에게 예방 키트 및 브리핑을 제공하여 유아의 작업에 교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C. I. 고사에서 세기관지염의 SENAF 캠페인의 예방과 명료는이 기관의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의 성 관점과 서식지 개선과 교육에 대한 포괄적 인 접근 방식에 대한 여성, 성별 및 다양성과 공공의 국가 부처, 지역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어떻게 가장 취약한을 동반하는 상태로 지방 및 지방 자치 단체와 함께 일을 명확하게 할 것인가? -Clearly 사회 개발부는 영토를 회복해야하며,이 국가 외모, 지방, 지방 자치, 자치 단체와 지역 사회 사이에 빌드 합의 할 필요가있다. "사회 정책은 아래에서 위로 구축"이 관계 장관 다니엘 아로요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인간 발달의 차관에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그런 의미에서 사회 구조를 재 구축하는 사회 정책의 구성에서 커뮤니티 프레임 워크의 기여와 대중 조직의 무게. 현재 우리는 지방 자치 단체장, 사회 발전과 사회 공동체 진단 장비 및 사회 참여 기관의 평가 양식의 영역과 함께 교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이 건물을한다. 우리는 또한 노동자의 눈으로, 자신의 전문 기관과 대략적인 외모 개입에 지역 사회 단체를 들었다. 우리는 사회의 개입 CIC의 역량 강화를위한 지방 자치 단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지역 사회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성 건강의 사역으로, 또한 전염병에 대한 대응 전략을 지역 사회 통합 센터를 무게 회의를 작업 설립했다. 현재 우리는 방법에 합의하기 위해 지방으로 영토 방식의 연방 네트워크 CICS 영역의 담당자를 통해 다양한 아르헨티나 지방 직결 된 가상 회의, 지방 접촉 참조 센터와 연방 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지역 사회의 공동 개입과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정보와 사회 정책의 구현의 교환을 보완하고 권리 접근. 5 게시물에 대한 전략 작업은 유행성 무엇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개발을위한 사무국을 -from, 우리는 함께 진단 키트에게 영향을 지역 사회와 일의 우선 순위 지정 지역에 전염병의 영향을 구축 아르헨티나의 24 개 지방의 CICS와의 접촉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식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Covid의 상황에서, 국가와 대화 인기 조직의 긍정적 인 경험을 체계화 - 연방 사회화되는 영향 CICS의 19 개 사회. 지역 사회의 개입에 대한 참여 전략 및 지역 사회 조직은 사회 정책, 관리, 통합과 업무 추진의 설계에 중요한 축입니다 주소 그 불평등의 감소 : 우리는 C. I. C의 장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Laura Berardo: "Estamos construyendo la Red Federal de Centros de Integración Comunitaria geo referenciada" Laura Berardo: "Estamos construyendo la Red Federal de Centros de Integración Comunitaria geo referenciada" La subsecretaria de Desarrollo Humano explicó cómo desarrollan su trabajo en los Centros Integradores Comunitarios y qué políticas sociales han impulsado en estos meses de gestión. Su área forma parte de la Secretaría de Abordaje Integral. martes 04 de agosto de 2020 1- ¿Cuál es el trabajo que realizan en los CICs? -Los Centros Integradores Comunitarios (CIC) son dispositivos creados por el Ministerio de Desarrollo Social de la Nación a partir de 2004 y se encuentran en todo el territorio nacional. Fueron construidos por trabajadores y trabajadoras cooperativistas en las comunidades, caracterizadas en aquella época, de mayor vulnerabilidad. Desde la Subsecretaría de Desarrollo Humano de este ministerio, contabilizamos 847 Centros Integradores Comunitarios con los cuales estamos reconstruyendo el vínculo. Estos dispositivos, en sus orígenes a través de los convenios firmados con los municipios, fueron desarrollando áreas de asistencia social y sanitaria con perspectiva comunitaria a través de equipos interdisciplinarios con miradas de abordaje integral. También desarrollaban las mesas de gestión como ámbito de participación de las y los actores de la comunidad en relación con distintas instancias del Estado, para planificar y desarrollar diversos proyectos de necesidad e interés de los barrios de influencia de cada CIC. Hoy en la comunicación o visita a cada Centro Integrador Comunitario evaluamos conjuntamente las acciones que se están desarrollando, si han podido mantener el objeto social para el cual fueron constituidos y qué experiencias nuevas han surgido. También presentamos los objetivos que nos hemos propuesto en la nueva Subsecretaría de Desarrollo Humano y su Dirección de Articulación de Centros Integradores Comunitarios para jerarquizarlos en la ejecución de la política social diseñada por nuestro ministro, preocupado por reducir las desigualdades sociales en los barrios populares. 2- ¿Cómo desarrollan la tarea en plena pandemia y qué medidas de prevención han tomado? -En el marco de la pandemia, respetando el aislamiento y a través del trabajo remoto, en una primera etapa indagamos sobre la modalidad de funcionamiento que desarrollarían. Considerando la diversidad de tareas que fueron llevando a cabo en la emergencia, y de acuerdo a la necesidad local (asistencia alimentaria, testeos en personas con síntomas de covid-19, adaptación del salón de usos múltiples para camas de aislamiento, referencia para acciones preventivas), elaboramos, publicamos y difundimos la "Guía de recomendaciones para el funcionamiento de los Centros Integradores Comunitarios en el marco de la Pandemia Coronavirus", con el fin de promover los cuidados necesarios en los y las trabajadores del Cic y las/ os vecinos que circulasen en la institución para reducir la posibilidad de contagios. La guía también orienta en acciones comunitarias que permitan sostener el aislamiento preventivo, social y obligatorio en los barrios populares donde las condiciones son más adversas por cuestiones habitacionales e informalidad laboral. Sugerimos que sean parte de los Comités de Emergencia Locales para que a través de articulaciones también puedan dar respuesta a derivaciones por salud de mayor complejidad, campañas de vacunación antigripal y por sarampión, fumigaciones frente al dengue, abordar situaciones de violencia de género, garantizar la inclusión educativa a distancia y la asistencia alimentaria, entre otros temas. En una segunda etapa de abordaje en el contexto de la pandemia, la definición fue visitar los C. I. C. s en acuerdo con las autoridades municipales del conurbano bonaerense para evaluar conjuntamente qué fortalecimiento necesitaban en la actual coyuntura. En este sentido, avanzamos con la gestión de equipamientos en sus áreas sociales y el diseño de pequeñas obras de infraestructura para estos espacios comunitarios con el fin de dejar capacidades instaladas que mejoren las condiciones para desarrollar las intervenciones en contextos del impacto del Covid-19 y sus consecuencias sociales. Este trabajo los fuimos desarrollando integralmente en el marco de nuestra Secretaría de Abordaje Integral y la de Economía Social, considerando el programa "Potenciar Trabajo". 3- ¿Qué políticas sociales fueron impulsadas en lo que va de la gestión? -En la medida que se fue consolidando la nueva estructura ministerial de la que somos parte diseñamos dos programas. Uno para la consolidación de los derechos sociales en los barrios populares mediante la articulación interjurisdiccional de la política social con perspectiva comunitaria y participativa, a través del fortalecimiento de los Cics de cada municipio y las mesas de Participación, Articulación y Gestión con la/ os actores de la comunidad y el Estado. El otro programa propone fortalecer las capacidades de organizaciones comunitarias que trabajan con sectores sociales afectados por profundas desigualdades producto de múltiples discriminaciones, para que impulsen proyectos integrales de desarrollo local que promuevan inclusión social, desarrollo humano e igualdad. En este camino hoy estamos construyendo la Red Federal de Centros de Integración Comunitaria geo referenciada mediante actualización de datos, establecimiento de vínculos, registro de referentes y acciones realizadas. También favorecemos el acceso a las políticas sociales y el abordaje integral de las problemáticas sociales en diálogo con las organizaciones de la comunidad vinculadas a distintas temáticas como pueblos indígenas, la economía social, asistencia alimentaria, mujeres, diversidades, discapacidad, extensión universitaria, profesionales, asistencia a personas en situación de calle, para facilitar la articulación con los programas de inclusión en desarrollo. En este contexto de emergencia alimentaria y pandemia trabajamos mediante derivaciones, acompañamientos, orientaciones, disponibilidad de nuestros equipos, articulaciones en relación a consultas sobre el acceso a la Tarjeta Alimentar, la inscripción del Ingreso Familiar de Emergencia (IFE), al Centro Nacional de las Organizaciones Comunitarias (CENOC), la Tarifa Social, al Registro Nacional de Comedores y Merenderos (RENACOM), entre otros. Actualmente, articulamos con la SENAF la campaña de Prevención de la Bronquiolitis en C. I. Cs del conurbano bonaerense con trabajo en primera infancia, mediante la entrega de kits preventivos y charlas informativas a familias que viven en los barrios de influencia de estas instituciones. Por otro lado, estamos trabajando con áreas de los ministerios nacionales de Mujeres, Géneros y Diversidades y de Obras Públicas, para abordajes integrales sobre capacitaciones con perspectiva de género y mejoras del hábitat en lo comunitario. 4- ¿De qué forma articulan el trabajo con las provincias y los municipios para que el Estado pueda acompañar a los sectores más vulnerables? -Entendemos que el Ministerio de Desarrollo Social debe recuperar territorialidad y esto necesita hacerse con la construcción de consensos entre las miradas nacionales, provinciales, municipales, comunales y la comunidad. En esta relación es importante destacar lo que plantea el ministro Daniel Arroyo: "La política social se construye desde abajo hacia arriba". En ese sentido pretendemos contribuir desde la Subsecretaria de Desarrollo Humano: ponderar el aporte del entramado comunitario y la organización popular en la construcción de la política social para reconstruir el tejido social. Actualmente esto lo hacemos en el conurbano bonaerense construyendo en conjunto con las autoridades municipales, intendentes, áreas de desarrollo social y sus equipos diagnósticos sociales comunitarios y evaluaciones sobre las formas de participación social. También escuchamos las miradas de los trabajadores, sus organizaciones profesionales y las organizaciones de la comunidad para aproximar miradas de intervención. Firmamos convenios con los municipios para el fortalecimiento de capacidades de intervención social de los CIC. Con los ministerios de la Comunidad y de Salud de la Provincia de Buenos Aires, también establecimos reuniones de trabajo para ponderar los centros de integración comunitaria en las estrategias de abordaje frente a la pandemia. Actualmente comenzamos a fortalecer la articulación federal con reuniones virtuales con referentes de distintas provincias argentinas, a través de los contactos de la Red Federal de Cics, áreas de abordaje territorial de la provincias, contacto con los centros de referencia provinciales con el fin de acordar formas de intervención conjunta en lo comunitario y complementarnos en el intercambio de la información e implementación de la política social desde una perspectiva integral y con enfoque de derechos. 5- ¿Cuál es la estrategia de trabajo para la post pandemia y cuáles son los objetivos? -Desde la Subsecretaría de Desarrollo Humano, estamos estableciendo contacto con los Cics de las 24 provincias de la Argentina, para construir diagnósticos conjuntos del impacto de la pandemia en las comunidades de influencia y priorizar ejes de trabajo conjunto. También buscamos identificar y sistematizar experiencias positivas de organización popular en diálogo con el Estado, en contextos de Covid - 19, de las comunidades de influencia de los Cics para ser socializadas federalmente. Pretendemos fortalecer los dispositivos de los C. I. C: sus estrategias participativas y las organizaciones de la comunidad para que las intervenciones comunitarias sean eje esencial en el diseño de las políticas sociales, de cuidado, inclusión y promoción del trabajo que aborden la reducción de desiguald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