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Español] FERNANDEZ Y MEONI ANUNCIARON INVERSIÓN PARA OBRAS FERROVIARIAS EN SAN FRENANDO, ESCOBAR Y MALVINAS ARGENTINAS

페르난데스와 Meoni 산 연석 스톤, 에스코바와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 철도 작업을위한 투자를 발표 페르난데스와 Meoni 산 연석 스톤, 에스코바와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 철도 작업을위한 투자를 발표 올리 보스는 중앙 정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지방과 산의 지방 자치 단체 사이의 일련의 협정에 서명에서 오늘 주도 운송 총리실, 마리오 Meoni,와 함께 국가의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2 억 5,000 만 페소의 투자와 철도 인프라의 작업을 수행하고 2,700 명 이상의 일자리를 생성하기위한 페르난도 에스코바와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 토요일 2020년 8월 22일 국가, 지방 및 산 페르난도, 에스코바와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의 지방 자치 단체 간의 공동 노력에서, 교통부는 연귀와 벨 노르 테 철도의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수행 할 수 마리오 Meoni 서명 계약으로 향했다. "우리는이 개 전염병 후 또 다른 단계를 복용 : 경제의 전염병을 12 월 2019 년에 있었던 출국; 및 유행성 바이러스가,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있는 우리는 우리가 아르헨티나에 한 번 그리고 영원히, 퍼팅 결국 방식을 볼 수 직면,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는 말했다. 또한 "더 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우리가 가장 인구가 도시 중심에 도달 할 수있는 방법을 가지고 사람을 필요로하기 때문에이 작품을 촉진해야하고 그들은 더 먼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발견 반면에, 페르난데스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지방 정부가 작업과 함께 "일련의 조치들이 필요로하는 모든 bonaerenses 보안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불안의 전투에가는거야, 당신은 우리가 산만하고 거리에 대한 경찰과 더 보안에 대한 호출이 그녀를 환영 것을 공개 요구가있는 경우, 싶지 않아요." 자신의 경우, 마리오 Meoni는 말했다 : "그것은 우리에게 기쁨의 저녁입니다. 우리는 그가 대통령 페르난데스를 주문한 개발하기 시작하는 연방 국가, 경제 발전 및 철도와 통합 국가가 어느 쪽도 아니 더도 적은 없다 당신이 통합 할 수있는 국가의 한 방법의지도를 볼 때, 분명히. 우리 나라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투자의 부족은 단편화 있었다 작은 섬의 클러스터에 기차가 지역을 결합 왼쪽 중지 오심 멈춘 것을, 오히려 포괄적이고 국도보다, 그지도되고 있었다 확실히 사회를 단결과 경제 발전을 권장합니다. " 는 "산 페르난도,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와 에스코의 지역을 포함하는 오늘 지하도, 개선 및 각 위치의 각 사용자에게 보안을 줄 것이다 스테이션의 업데이트와 함께해야 할뿐만 아니라 및 작동 기본적으로이 시간은, 수천명의 사람들이 진짜 일이있을 수 있음을 우리는 효과적으로 우리의 경제를 발전시킬 수있는 가능성 주어진 나라를 뒤집어. 활성화 및 우리의 작업을 다시, 우리의 일이 대통령이 우리에게 매일 부르는 것 "이라고 교통 장관은 덧붙였다. 대통령 페르난데스는 운송, 마리오 Meoni의 장관으로 올리 보스 저택에서 동반되었다; 인테리어, 에두아르도 데 페드로의; 지방 장관, 실비 Batakis 및 대리인의 약실의 대통령, 세르지오 마사. 라에서 플라 타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지사, 악셀 Kicillof 참가, 빅토리아에서 산 페르난도, 후안 안드레 오티와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 레오나르도 Nardini에의 단체장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알레 공급의 지방의 교통 부장관; 에스코바, 카를로스 라밀의 지방 자치 단체의 사무 총장; 아르헨티나 대통령 철도 인프라, 리카르도 Lissalde; 기차 아르헨티나 대통령 운영, 마틴 Marinucci 및 aysa의 대통령, 말레나 갈마 리니. Kicillof 그가 "기뻐"하고 말했다 그들은 아르헨티나와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대유행 후 거기에 희망을 설명하고, 전염병 손실에 대한 회복 것을 볼 것입니다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전염병의 출력에 연결 조짐을 보이고있다 될, 신자유주의 상과 재 빌드 꿈. " 마사는 그 "정부의 결정은 대중 교통이 품질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평가 물었다 : "궁극적으로 우리가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중 교통을 개선 우리가해야 할 일을하자, 낮은 전염병의 위험. " 이러한 인프라 프로젝트는 우리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 "때문에 안드레 오티는, 그것은 시간이 장벽이 종료 될 때마다 잃었지만 그들이 더 큰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로 통합하고 EQUATE 차이 반환뿐만 아니라 때문에 감사를 표 누가 길 "의 양쪽에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은 산 페르난도, 두 차량의 차선과 마이 터 철도의 트랙을 보행자 산책로 Sobremonte대로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지구에 포함 발표, 환경 경로의 활성화 파세오 Mansilla은 bicisenda, 보도, 조명, 거리 가구, 조경 및 보안 토템으로, 역 및 거리의 Viceroy 시몬 드 이리 온도 사이의 700m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방법. 에스코의 지방 자치 단체로의 실현을위한 합의는 차량과 보행자 수준의 거리 Podesta을 낮은 패스, 자동 장벽과 팔 십자가에 활성 신호 횡단 보도의 설치를위한 초기 작품의 승인은이 수준에서 서명 된 , 마이 철도의 레이아웃에있는 모든. 말 비나 스 아르헨티나에서, 한편,이 매체와 보행자를 통해 벨 노르 테 철도, 도로 시몬 Iriondo의 33.673 킬로미터의 높이에서 지하도를 구축 할 것입니다. 및 부품의 개선은 현재 환경 이루어집니다 그 역 파블로 Nogues 및 Sordeaux 활성화 노력에, 또한 2018 년 작품 임시 플랫폼과 미완성 왼쪽 운영, 방송국 그랜드 부르, 고원 및 Tortuguitas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보도, 조명, 조경 및 보안 토템을 포함한다. 작품의 DETAIL • 산 페르난도 : 도로 지하도 Sobremonte $ 540,000,000의 투자에서 마이 레일 및 분기 빅토리아 빅토리아 워크샵에 거리 포클랜드 아르헨티나에서 연결하는 차량 다리의 지상 트랙을 통해 지하 차도 2 차선과 보행자 산책로 횡단을 구축하다 유명. Sobremonte에있는 주님의 예배당. 경로 활성화 방안 환경 파세오 Mansilla 그것은 $ (35)의 투자를 필요로합니다. bicisenda, 보도, 조명, 거리 가구, 조경 및 보안 토템 다음 총독 시몬 스트리트 역 Iriondo 사이의 트랙 환경 400000 및 구성 700m. 역 환경의 활성화는 복합 운송 공백 향상된 접속, 보도, 조명, 조경 및 적응에서 접근성 I 환적 및 승객의 안전을 향상시킨다. 차례로, 성 폭력에 대한 기술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합합니다. • 에스코 : 거리 Podesta에서 지하도 $ 3억 지하도의 투자에서 두 개의 경로와 보행자 산책로로 구성되어있다. Podesta 거리 거리 일반 Guemes 차량 및화물 수송의 교통 흐름 개선으로 연결 수 있도록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된다. PBN 거리 Podesta의 건설은 마이 터가 건널목 및 취소와 지연으로 이어질 적은 사고에서 기다리고 감소로 승객의 여행 시간을 절약 철도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이 터 지점의 수준에서 8 단계로 작동 $ 184 투자와. 800000는 자동 운전 장벽 활성 신호 횡단 설치한다. 거리 수준 횡단 돈 보스코 km 53002Paso 레벨 칼레 25 드 메이 요, km 53 137Paso 스트리트 레벨 박사 H. Travi, km 53 275Paso 레벨 거리 타 피아, km 53 590Paso 레벨 거리 JM 에스트라다, 킬로미터 (53) . 690Paso 레벨 칼레 세자르 디아즈, km 53 829Paso 레벨 거리 Zabala, GarínPaso 수준 벨, 가린 자동 장벽과 활성 신호의 시운전의 구현은 품질과 안전 서비스의 건널목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차량과 보행자 사고의 양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비나 스 아르헨티나 : 지하도 팔레르모 - 아베 시몬 드 이리 온도에 33.673 km (킬로미터 33.673). PBN 팔레르모는 $ 10억5천만의 투자 실현 및 매체와 접지 경로를 통해 두 개의 차선과 보행자 산책로 건너 북한 벨 레일을 포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차량의 교량은 거리 유명. 프레지던트 페론과 레메디 오스 드 에스에 철도 다리의 양쪽에 연속성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됩니다. 역 그랜드 부르의 혁신 새로운 개발에 브레이크가 $ (134)의 투자에서 2018 년에 예산 삭감의 결과로 발생했기 때문에 임시 역은 원래 위치에서 200 미터 위치했다. (408) (633)는, 적응 위쪽으로 플랫폼을 마련 할 것, 건물이 공중 화장실로 건설 될 예정, 사무실 보안 요원, 경비, 청소 및 인프라 옷장. 또한, 새 티켓 사무실 건물, 2 제어 모듈 승객 및 기술 룸과 기존의 사무실이있을 것이다하는 직원 옷장을 재구성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 (123)의 투자를 필요로. 200000, 적응 및 플랫폼 아래로 섬을 올릴 것입니다. 공공 로커 룸과 4 개 제어 모듈과 함께 화장실에 대한 건물, 사무실이 추가됩니다. 실외 공간은 새로운 트레일 및 액세스 경로, 횡단 향상 경계 펜싱 통해 동작 지역 기지국과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 고원 역 $ 86 투자에서. 895010, 측면 플랫폼이 상승하고 건물은 기존 매표소를 리모델링됩니다. 또한, 새 창을 설치하고 건강을 갱신됩니다. 새로운 역 건물은 다른 개선 사이에 십자형 회전식 문 및 창문 홀, 세 가지 모듈 SUBE 제어 및 비상구로 지어 질 것이다. Tortuguitas 역 $ 86 투자로. 925 (752), 측면 플랫폼이 상승하고 건물은 기존 매표소를 리모델링됩니다. 또한, 세 개의 새 창가 설치되어, 기존의 갱신과 건강 사무소는 지어 질 것이다. 플랫폼 모듈 SUBE 컨트롤의 끝에서 건설 및 비상구했다. 새 대피소는 하강 플랫폼에서 두 플랫폼과 공중 보건에 건설 될 것입니다. 리바이탈 라이징 환경 스테이션 Tortuguitas, 고원, 그랜드 부르, 파블로 Nogues 및 Sordeaux 작품은 $ 15000000의 투자가 필요하며이 포함됩니다 : 보도, 조명, 조경 및 보안 토템의 건설. 역 환경의 활성화는 복합 운송 공백 향상된 접속, 보도, 조명, 조경 및 적응에서 접근성 I 환적 및 승객의 안전을 향상시킨다. 차례로, 성 폭력에 대한 액세스 기술 프로그램을 통합합니다.

Fernandez y Meoni anunciaron inversión para obras ferroviarias en San Frenando, Escobar y Malvinas Argentinas Fernandez y Meoni anunciaron inversión para obras ferroviarias en San Frenando, Escobar y Malvinas Argentinas El presidente de la Nación, Alberto Fernández, junto al ministro de Transporte de la Nación, Mario Meoni, encabezó hoy desde la quinta de Olivos la firma de una serie de convenios entre el Gobierno nacional, la provincia de Buenos Aires y los municipios de San Fernando, Escobar y Malvinas Argentinas para la realización de obras de infraestructura ferroviaria con una inversión de 2. 550 millones de pesos y que generarán más de 2700 puestos de trabajo. sábado 22 de agosto de 2020 A partir de un trabajo mancomunado entre Nación, Provincia y los municipios de San Fernando, Escobar y Malvinas Argentinas, el Ministerio de Transporte que encabeza Mario Meoni firmó convenios para la realización de obras necesarias que mejorarán la infraestructura de los ferrocarriles Mitre y Belgrano Norte. "Estamos dando otro paso después de dos pandemias: la pandemia de la economía, que dejó el país que quedó en diciembre de 2019; y la pandemia del virus, que todavía estamos peleando y estamos enfrentando para ver cómo terminamos de poner de pie, de una vez y para siempre, a toda la Argentina", afirmó el presidente Alberto Fernández. Además, consideró que "en el Gran Buenos Aires hay que promover estas obras porque necesitamos que la gente tenga formas de llegar a los centros urbanos más habitados y que puedan vivir en lugares más alejados". Por otro lado, Fernández adelantó que junto al gobierno de la provincia de Buenos Aires se encuentra trabajando en "una serie de medidas para garantizarles a todos los bonaerenses la seguridad que necesitan". "Vamos a dar batalla contra la inseguridad, no queremos hacernos los distraídos y si hay una demanda ciudadana que reclama más policías y más seguridad en las calles vamos a atenderla", indicó. Por su parte, Mario Meoni expresó: "Es una tarde de alegría para nosotros. Estamos empezando a desarrollar lo que nos pidió el presidente Fernández que es ni más ni menos tener un país federal, un país integrado con desarrollo económico y el ferrocarril, es claramente cuando uno mira un mapa de un país una de las maneras de integrarlo. Por falta de inversiones, por distintas razones en nuestro país, se fue convirtiendo ese mapa, en lugar de una vía integradora y nacional, en un cúmulo de pequeñas islas que fueron fragmentándose y que el tren dejó de llegar dejó de unir barrios, dejó de unir sociedades y definitivamente de alentar el desarrollo económico". "Las obras de hoy que comprenden a los distritos de San Fernando, Malvinas Argentinas y Escobar tienen que ver con pasos bajo nivel, mejoras y renovación de estaciones que darán seguridad a cada uno de los usuarios de cada una de estas localidades, pero además y fundamentalmente en este tiempo, darán la posibilidad de que miles de personas puedan tener trabajo genuino y que podamos desarrollar efectivamente nuestra economía, poner de pie el país. Revitalizarlo y reconstruirlo es nuestra tarea, nuestro trabajo, es lo que nos pide cada día el presidente", agregó el Ministro de Transporte nacional. El presidente Fernández estuvo acompañado en la residencia de Olivos por los ministros de Transporte, Mario Meoni; del Interior, Eduardo de Pedro; la secretaria de Provincias, Silvina Batakis, y el presidente de la Cámara de Diputados, Sergio Massa. Desde La Plata participó el gobernador bonaerense, Axel Kicillof, y desde Victoria lo hicieron los intendentes de San Fernando, Juan Andreotti, y de Malvinas Argentinas, Leonardo Nardini; el subsecretario de Transporte de la Provincia de Buenos Aires, Alejo Supply; el secretario General de la municipalidad de Escobar, Carlos Ramil; el presidente de Trenes Argentinos Infraestructura, Ricardo Lissalde; el presidente de Trenes Argentinos Operaciones, Martín Marinucci y la presidenta de Aysa, Malena Galmarini. Kicillof se manifestó "lleno de alegría" por estar "dando señales vinculadas a la salida de la pandemia, porque lo que necesitan la Argentina y Buenos Aires es ver que después de la pandemia hay delineada una esperanza y es recuperar lo perdido por la pandemia, por la fase neoliberal y volver a construir sueños". Massa valoró que "la decisión del Gobierno es que el transporte público sea de calidad y accesible", y pidió: "Hagamos las obras que tenemos que hacer, mejoremos el transporte público, porque en definitiva nos va a permitir, para adelante, disminuir los riesgos de la pandemia". Y Andreotti expresó su agradecimiento porque "estas obras de infraestructura mejoran la calidad de vida de nuestros vecinos, no solamente porque les devuelve el tiempo que pierden cada vez que una barrera está cerrada sino porque brindan mayor seguridad, nos integran, unen y equiparan las diferencias que pueda haber de un lado y otro de la vía". Las obras anunciadas abarcan, en el partido de San Fernando, un paso bajo nivel en la avenida Sobremonte, con dos carriles para vehículos y una pasarela peatonal a la altura de las vías del ferrocarril Mitre, y la revitalización del entorno de las vías del Paseo Mansilla, que comprende 700 metros entre la estación Virreyes y la calle Simón de Iriondo, con bicisenda, veredas, iluminación, equipamiento urbano, parquización y tótem de seguridad. Con el municipio de Escobar se firmó un convenio para la realización de un paso bajo nivel vehicular y peatonal en la calle Podestá, y las aprobaciones de los inicios de obras para la instalación de barreras automáticas y señalización activa de pasos peatonales en ocho cruces a nivel, todos ellos en el trazado del ferrocarril Mitre. En Malvinas Argentinas, en tanto, se construirá un paso bajo nivel a la altura del kilómetro 33,673 de la avenida Simón de Iriondo, para tránsito mediano y peatonal por donde pasa el ferrocarril Belgrano Norte. También se realizarán mejoramientos y refacciones en las estaciones Grand Bourg, Tierras Altas y Tortuguitas, que actualmente funcionan con andenes provisorios porque las obras quedaron inconclusas en 2018. Además, en esas estaciones y en Pablo Nogués y Sordeaux se realizarán trabajos de revitalización de los entornos y que incluyen veredas, iluminación, parquización y totems de seguridad. LAS OBRAS, EN DETALLE • San Fernando: Paso Bajo Nivel de Avenida Sobremonte A partir de una inversión de $ 540000000 , se construirá un paso bajo nivel de 2 carriles y una pasarela peatonal que atraviesan de manera subterránea las vías del ferrocarril Mitre y un puente vehicular que conectará desde calle Malvinas Argentinas a los Talleres Victoria del ramal Victoria-Capilla del Señor ubicados sobre Av. Sobremonte. Revitalización de Entorno de vías del Paseo Mansilla Demandará una inversión de $35. 400000 y comprenderá 700 metros de entorno de vías entre la Estación Virreyes y calle Simón de Iriondo: bicisenda, veredas, iluminación, equipamiento urbano, parquización y tótem de seguridad. La revitalización del entorno de estación mejora la accesibilidad, trasbordo y seguridad de los pasajeros a partir del mejoramiento de los accesos, veredas, iluminación, parquización y adaptación de espacios para la intermodalidad de transporte. A su vez, incorporará tecnología de acceso a programas contra la violencia de género. • Escobar: Paso bajo nivel en calle Podestá A partir de una inversión de $300000000 se construirá el Paso Bajo Nivel con 2 carriles y pasarelas peatonales. Se proyecta dar continuidad a Calle Podestá permitiendo la vinculación de la misma con la calle General Güemes mejorando la fluidez de la circulación de vehículos y transportes de carga. La construcción del PBN de calle Podestá mejorará la calidad y seguridad del servicio del ferrocarril Mitre ahorrando tiempos de viaje de los pasajeros por la disminución de la espera en los pasos a nivel y por una menor cantidad de accidentes que conllevan a cancelaciones y atrasos. Obras en 8 pasos a nivel del ramal mitre Con una inversión de $184. 800000, se instalarán barreras de accionamiento automático y señalización activa de pasos peatonales. Paso a Nivel Calle Don Bosco, Km 53002Paso a Nivel Calle 25 de Mayo, Km 53. 137Paso a Nivel Calle Dr. H. Travi, Km 53. 275Paso a Nivel Calle Tapia, Km 53. 590Paso a Nivel Calle J. M. Estrada, Km 53. 690Paso a Nivel Calle Cesar Diaz, Km 53. 829Paso a Nivel Calle Zabala, GarínPaso a Nivel Belgrano, Garín La implementación de la puesta en servicio de barreras automáticas y señalamiento activo mejorará la calidad y la seguridad del servicio al disminuir los tiempos de espera en los pasos a nivel y la cantidad de accidentes de vehículos y peatones. • Malvinas Argentinas: Paso Bajo Nivel Palermo - km 33,673 en Avenida Simón de Iriondo (Km 33,673). El PBN Palermo se realizará a partir de una inversión de $1050000000 y está proyectado para tránsito mediano y comprende 2 carriles y una pasarela peatonal que atraviesan de manera subterránea las vías del ferrocarril Belgrano Norte. Se incorporarán puentes vehiculares para dar continuidad a ambos lados del puente ferroviario a las calles Av. Presidente Perón y Remedios de Escalada. Renovación de la Estación Grand Bourg La estación provisoria quedó localizada a 200 metros del lugar original, debido al freno en la obra nueva ocurrido a raíz del recorte presupuestario de 2018. A partir de una inversión de $134. 408. 633, se adecuará y elevará el andén ascendente, se construirá un edificio con sanitarios públicos, oficinas con vestuario para el personal de seguridad, guardas, limpieza e infraestructura. Además, habrá un nuevo edificio de boletería, 2 módulos de control de pasajeros y sala técnica y se readecuarán las oficinas existentes con vestuario para personal. En una segunda etapa que demandará una inversión de $123. 200000, se adecuarán y elevarán los andenes isla y descendente. Se sumará un edificio para sanitarios, oficina con vestuarios públicos y 4 módulos de control. También se mejorarán los espacios exteriores con nuevos senderos y veredas de acceso, mejorando los cruces peatonales, cercando la zona operativa de estación y su entorno por medio de cerramientos perimetrales. Estación Tierras Altas A partir de una inversión de $86. 895010, se elevarán los andenes laterales y se remodelará el edificio de boletería existente. Además, se instalarán nuevas ventanillas y renovarán los sanitarios. Se construirá un nuevo edificio de estación con hall de molinetes y ventanillas, tres módulos de control SUBE y salidas de emergencia, entre otras mejoras. Estación Tortuguitas Con una inversión de $86. 925. 752, se elevarán los andenes laterales y se remodelará el edificio de boletería existente. Además, se instalarán tres nuevas ventanillas, se renovarán los sanitarios existentes y se construirá un office. En el extremo de los andenes se construirán módulos de control SUBE y salidas de emergencia. Se construirán nuevos abrigos en ambos andenes y sanitarios públicos en el andén descendente. Revitalización de los entornos de las estaciones de Tortuguitas, Tierras Altas, Grand Bourg, Pablo Nogués y Sordeaux Las obras demandarán una inversión de $ 15000000 y comprenderán: construcción de veredas, iluminación, parquización y tótem de seguridad. La revitalización del entorno de estación mejora la accesibilidad, trasbordo y seguridad de los pasajeros a partir del mejoramiento de los accesos, veredas, iluminación, parquización y adaptación de espacios para la intermodalidad de transporte. A su vez, incorpora tecnología de acceso a programas contra la violencia de gén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