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Español] EL PRESIDENTE MACRI ENTREGÓ LA DISTINCIÓN INVESTIGADOR DE LA NACIÓN

대통령 Macri는 구별 연구원 국가를 건네 수요일 2019년 11월 27일 그들은 지적 생산, 혁신적인 기여 및 인적 자원 훈련에서 자신의 작업을 기반으로, 국가의 과학자와 기술자 하이라이트에 공물이다. 전국 2018의 구별 탐정은 아르헨티나의 공간이 핵 활동의 발전을위한 그의 작품으로 유명 물리적 Conrado Varotto에 수상했다. 또한 우 사이 우 사이의 경로 주어졌다 카사 로사 다의 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통령, 마우리시오 매 크리, 과학, 기술 및 혁신의 정부 장관의 참여와 호르헤 사바토와 피델 A. 로이 상, 생산, 리노 바라 나오. "매년 같이, 나는이 나라가 정말 당신과 당신의 위대한 직업의 모든 일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인식 할 수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러한 맥락에서, Macri는 말했다. 전달한다 말하기 박사 Conrado Varotto, 사람에 대한 그 열정, 모두를위한 사랑과 열정은 그가 우리 나라가 할 수있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INVAP, CONAE의 유산을보고, 50 년 있음 우리 나라를 제공. " "우리는 또한 혁신은 우리가 성장하고 점점 더 도전적인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을 계속하기 위해 중앙 있기 때문에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해야합니다.이 내용은 가능한 손 연구이다는 있기 때문에 개발 작업 또한 "지능적인 방법으로 세계에 국가의 머리를 자신의 통합을 계속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편, Barañao 고려 "이 행사는 뛰어난 작업을 완료 한 연구자들에게 경의를 지불 두 가지 구성 요소가 하나 있고, 다른 하나는 보상 사람의 전체 과학 활동에 대한 사회의 인식의 한 형태이다. 그리고 그 정부 하우스에서 여기에 수행 된 공공 계정에서 과학 기술 발전에 의해 연주 중요한 역할이보기를 강화한다. " 우리는 탐정의 사무실을 생각할 때 "그 사람이 매우 어렵있는 존재하지 않았다면이 나라했을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이 문제가되었습니다 매우 쉽게, 평균 시민이 국가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원자로 및 위성을 생산.이 모든 때문에 그 이름이 아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에게,하지만 일어나는 모든 불가결하고있다,이 박사 Conrado Varotto "입니다, 비서는 말했다. 구별 연구원 국가는 새로운 지식의 생산에 자신의 경력을 통해 공헌 한 과학자 우 사이 우 사이 궤적과 호르헤 사바토 상을 통해 의미, 기술 혁신, 사회적, 경제적 영향의 개발, 지식 전달을 촉진하고 인적 자원의 훈련. 전국 2018의 연구원으로 선정되었다 박사 Conrado Varotto는 INVAP는 1976 년에 설립 및 기술 이전 활동에 대한 국내 및 국제 기준의 아르헨티나 센터로 변형. 그는 핵 및 위성 분야뿐만 아니라 전자, 소재 개발, 금속 및 광산 산업과 관련된 문제에 여러 프로젝트가 추진. 그는 20 년 동안도 우주 활동에 대한 국가위원회 (CONAE)의 전무 이사했다. 년 8 월 2018 년 위성의 프레젠테이션 중에 SAOCOM 1A, 대통령 및 장관 Barañao Macri은위원회의 헤드에서 자신의 역할을 위해 그에게 특별상을 주었다. 경우에 따라 구축하고 과학 기술의 국가기구 강화의 선두 기업으로 Varotto의 역할은 매우 복잡한 분야에 뛰어. 조사관으로 구분 / 국가는 졸업장, 금메달과 1 백만 페소의 합으로 구성; 반면, 150 만 명 이상의 가중치는 나머지 카테고리로 배포됩니다. 승자는 사무국 제조 조건에 협의회 역할 과학적 학문 분야에서 인식 된 경험의 성격 이루어지는 평가 협의회 의해, 장점 순으로 목록에서 정의된다. 그런 국가 경영자 우 사이 경력 탐정 상 / 국가의 수상자 중에서 선택합니다. 우 사이 궤적 2018 어워드 박사 로렌조 Lamattina (지역 생물학. 분자, 기관 및 시스템,에, 박사 준희 Chessa 실버 (화학 분야는 비 생물학적, 물의 지질 및 대기)에게 수여되었다 생화학), 박사 알베르토 포르투 (지역 사회 과학) 박사 Conrado Varotto (지역 수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및 천문학). 2018 어워드 우 사이 박사 산티아고 팔마 원하고, 박사 마르셀 마티 (생명 과학 : 분자, 조직 및 시스템, 생화학) (비 생물 화학 영역을, 물과 대기 관리의 지질), 박사 . 가브리엘 Vommaro (사회 과학 영역), 박사 페르난도 스테파니 (지역 수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및 천문학). 분자, 조직 및 시스템, 생화학 : 호르헤 사바토 상 2018 박사 페르난도 생물 과학에 대한 Goldbaum로 승리했다. 작업을 전송 사업은 생물 다양성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연결된 구현 한 연구 그룹을 목표로 상 피델 로이가, 실험 Agropecuaria Famaillá 역이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꿀벌의 생물 다양성의 지속 가능한 이용"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 위협으로 제안 선물 수분 곤충의 보존에 상당한 기여, 곤충의 그룹 중 하나는 국제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침입 될 수 외래종의 도입을 방지하고자, 작은 업체에 기술 이전; 그리고 음식 코드에 야생 꿀의 결합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계획 및 과학, 기술 및 혁신, 호르헤 아구아에서 정책의 장관은, 우리 나라, 메르 카도 리브레 및 Terragene에서 과학 기술의 지속적인 작업을 지원 한 기관을 목표로 상 마에 케 나스를 발표했다. 전국 2018에 관한 연구 Conrado Varotto 1941 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1951 년에 아르헨티나에 도착, 그의 부모는 자녀가 공부를 할 수 전쟁에서 멀리 땅을 찾았다. 연구소의 물리학 석사 학위 및 박사 학위의 Balseiro, 그리고 나중에 그는 CONICET 장학금으로 스탠포드에 완성. 나는 INVAP 그가뿐만 아니라 전자, 재료 개발, 금속 및 광산 산업과 관련된 문제에 핵 지역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 실리콘 밸리의 회사에 의해 영감을, 1976 년에 설립했다. 그는 산업 플랜트 Pilcaniyeu에 INVAP에 의해 만들어진 우라늄 농축 기술의 프로젝트 개발의 지도자이었다. 1997 년부터 2018 년 그는 계획 국립 우주와 SAC-B에 따라 실시하는 네 개의 위성 임무의 개발 (천문 위성), SAC를 추진 한 국가위원회 활동 공간 (CONAE)의 경영진과 기술 이사로 재직 -A (기술 검증), SAC-C 및 D-SAC / 물병 (모두 지구 관측); 주로 해수면 염분의 측정을 행하도록 후자. 그의 리더십 아래도, 임무 SAOCOM에 그의 첫번째 위성 궤도에 이미 마이크로 웨이브 레이더와 지구를 관찰에 전념 최초의 아르헨티나 별자리를했다, SAOCOM 1A 3 월 옆는 쌍둥이 위성, SAOCOM (1B)에 발표 될 예정이다. 고유 탐정 / 나라를 수신, Varotto은 "[이 상품은] 내가으로 볼 무엇보다 앞으로 더 많은 아르헨티나을 얻기 위해 자신의 노력을 한 모든 사람들에게 집단 감사 같은 느낌. 미래에 대한 메시지 젊은 사람은 골대에 걸릴 수 있도록. " "나는이 사회가 이륙한다. 이제 공식은 토지, 노동, 자본과 지식이다. 모든 업적의 가장 큰 그 아르헨티나 사회이며, 과학 기술 없이는 개발이 없다는 생각을 통합 한 생각 나는 것 같아요 * 그는 물리적으로 간주 "앞으로 매우 빠르게 이동합니다. 그의 경력을 통해 Varotto은 그 중 많은 상을받은 다음 KONEX 플래티넘 상을 전문 물리 및 핵 기술에 년대 1,982에서 1,992 사이, (1993)에 대한; 국가의 상원 (2015)에 의해 수여 장려상 "Senador 도밍고 파우스 티노 사르 미 엔 토"; 국립 기술 대학의 박사 Honoris causa가의 제목 (2019).

El Presidente Macri entregó la distinción Investigador de la Nación miércoles 27 de noviembre de 2019 Son un homenaje a los científicos y tecnólogos más destacados del país, en base a su producción intelectual, su aporte innovador y su labor en la formación de recursos humanos. La Distinción Investigador de la Nación 2018 fue otorgada al físico Conrado Varotto, quien es reconocido por su labor en favor del desarrollo de la actividad espacial y nuclear en la Argentina. En la ceremonia realizada en el Museo de Casa Rosada también se entregaron los premios Houssay, Houssay Trayectoria, Jorge Sabato y Fidel A. Roig, con participación del presidente de la República, Mauricio Macri, y el secretario de Gobierno de Ciencia, Tecnología e Innovación Productiva, Lino Barañao. En ese marco, Macri afirmó: "Como cada año, no me quería perder este nuevo reconocimiento a los investigadores de la Nación. Realmente es muy importante distinguir el trabajo de todos ustedes y su enorme vocación, y además no quería perderme la oportunidad de reconocer al Dr. Conrado Varotto, un hombre que al hablar transmite ese entusiasmo, ese amor y esa pasión por todo lo que siente que nuestro país puede hacer, y lo vemos en el legado del INVAP, la CONAE, y sus más de 50 años al servicio de nuestro país". "También hay que decir que invertir en conocimiento es fundamental, porque la innovación es central para que podamos seguir creciendo y compitiendo en un contexto global cada vez más desafiante. Esto sólo es posible de la mano de la investigación, ya que de ahí viene el desarrollo, el trabajo y también la manera de seguir integrándonos al mundo de una manera inteligente", agregó el jefe de Estado. Por su parte, Barañao consideró: "Esta ceremonia tiene dos componentes, uno que es homenajear a los investigadores que han cumplido una tarea excepcional, y el otro que constituye una forma de reconocimiento de la sociedad a toda la actividad científica en las personas premiadas. Y el hecho de que se realice aquí, en la Casa de Gobierno, consolida esa visión de la importancia que ha tenido el desarrollo científico-tecnológico en la consideración pública". "Cuando pensamos en el Investigador de la Nación pensamos en cómo hubiera sido el país si esa persona no hubiera existido, lo cual es sumamente difícil. Sin embargo, en esta edición ha sido muy fácil, porque el ciudadano común sabe que el país es capaz de producir reactores nucleares y satélites. Todo eso se debe a una persona, cuyo nombre tal vez no sea tan conocido, pero que ha sido indispensable para que todo eso ocurra, ese es el doctor Conrado Varotto", expresó el secretario. La Distinción Investigador de la Nación destaca a través de los premios Houssay, Houssay Trayectoria y Jorge Sabato a los científicos que han contribuido a lo largo de su carrera a la producción de nuevos conocimientos, al desarrollo de innovaciones tecnológicas de impacto social y económico, a la promoción de la transferencia de conocimiento, y a la formación de recursos humanos. El doctor Conrado Varotto, quien resultó seleccionado como Investigador de la Nación 2018, fundó INVAP en 1976 y lo transformó en el centro argentino de referencia nacional e internacional en actividades de transferencia tecnológica. Allí promovió varios proyectos en las áreas nuclear y satelital, como también en temas relacionados con la electrónica, el desarrollo de materiales, la industria metalúrgica y minera. Asimismo, fue director ejecutivo de la Comisión Nacional de Actividades Espaciales (CONAE) durante 20 años. En agosto de 2018, durante la presentación del satélite SAOCOM 1A, el presidente Macri y el secretario Barañao le brindaron un reconocimiento especial por su rol al frente de la Comisión. En la ocasión, se destacó el papel de Varotto como líder y pionero en la construcción y el fortalecimiento de las instituciones nacionales de ciencia y tecnología en áreas de alta complejidad. La Distinción al Investigador/ a de la Nación consta de un diploma, una medalla de oro y la suma de 1 millón de pesos; en tanto, se distribuyen más de 1,5 millones de pesos entre las restantes categorías. Los premiados se definen a partir de una nómina en orden de mérito, confeccionada por un Consejo de Evaluación integrado por personalidades de reconocida trayectoria en el sector científico y académico, que actúa como órgano de consulta acerca de las bases y condiciones elaboradas por la Secretaría. Luego, el Poder Ejecutivo Nacional escoge entre los ganadores de los Premios Houssay Trayectoria al Investigador/ a de la Nación. Los Premios Houssay Trayectoria 2018 fueron otorgados a la Dra. Juana Chessa de Silber (Área Química no biológica, Ciencias de la Tierra del Agua y de la Atmósfera), al Dr. Lorenzo Lamattina (Área Ciencias Biológicas: molecular, organismos y sistemas, y Bioquímica), al Dr. Alberto Porto (Área Ciencias Sociales) y al Dr. Conrado Varotto (Área Matemáticas, Ciencias Físicas, Ciencias de la Computación y Astronomía). Los Premios Houssay 2018 los ganaron el Dr. Santiago Palma (Área Química no biológica, Ciencias de la Tierra del Agua y de la Atmósfera), el Dr. Marcelo Marti (Ciencias Biológicas: molecular, organismos y sistemas, y Bioquímica), el Dr. Gabriel Vommaro (Área Ciencias Sociales), y el Dr. Fernando Stefani (Área Matemáticas, Ciencias Físicas, Ciencias de la Computación y Astronomía). El Premio Jorge Sabato 2018 lo obtuvo el Dr. Fernando Goldbaum, por Ciencias Biológicas: molecular, organismos y sistemas, y Bioquímica. El Premio Fidel Roig, dirigido a grupos de investigación que hayan implementado acciones de transferencia en iniciativas vinculadas con el uso sustentable de la biodiversidad, fue para la Estación Experimental Agropecuaria Famaillá, por su proyecto "Aprovechamiento sustentable de la biodiversidad de abejas nativas en argentina". La propuesta presenta aportes sustantivos para la conservación de insectos polinizadores, uno de los grupos de insectos identificados internacionalmente como amenazados. Además, busca evitar la introducción de especies exóticas que podrían transformarse en invasoras; transfiere tecnología a pequeños productores; y contribuye sustancialmente a la incorporación de mieles silvestres al código alimentario. El secretario de Planeamiento y Políticas en Ciencia, Tecnología e Innovación Productiva, Jorge Aguado, hizo entrega del Premio Mecenas, destinado a instituciones que de manera sostenida han apoyado la labor en ciencia y tecnología en nuestro país, a Mercado Libre y Terragene. Sobre el Investigador de la Nación 2018 Conrado Varotto nació en Italia en 1941 y llegó a la Argentina en 1951, sus padres buscaban una tierra lejos de guerras en donde sus hijos pudieran estudiar. En el Instituto Balseiro se licenció y doctoró en Física, y posteriormente se perfeccionó en Stanford con una beca CONICET. Fundó INVAP en 1976, inspirado en las empresas de Silicon Valley, en donde promovió varios proyectos en el área nuclear, como también en temas relacionados con la electrónica, desarrollo de materiales, industria metalúrgica y minera. Fue director del proyecto de desarrollo de la tecnología de enriquecimiento de uranio, cuya planta industrial fue construida por INVAP en Pilcaniyeu. De 1997 a 2018 se desempeñó como director Ejecutivo y Técnico de la Comisión Nacional de Actividades Espaciales (CONAE), desde donde ha impulsado el Plan Espacial Nacional y el desarrollo de cuatro misiones satelitales cumplidas como el SAC-B (satélite astronómico), el SAC-A (validación tecnológica), el SAC-C y el SAC-D/ Aquarius (ambos de observación de la Tierra); éste último para efectuar, principalmente, mediciones de la salinidad superficial de los océanos. Bajo su dirección también se llevó adelante la Misión SAOCOM, la primer constelación argentina dedicada a observar la Tierra con radar de microondas, cuyo primer satélite ya está en órbita, el SAOCOM 1A y en marzo próximo será lanzado el satélite gemelo, SAOCOM 1B. Al recibir la Distinción Investigador/ a de la Nación, Varotto expresó: "[A este premio] lo siento como un reconocimiento colectivo a todos los que han puesto de su esfuerzo para que la Argentina salga hacia adelante. Más que nada, lo veo como un mensaje a futuro, para que los más jóvenes tomen la posta". "Creo que el mayor de todos los logros es que la sociedad argentina ya tiene incorporada la idea de que sin ciencia y tecnología no hay desarrollo. Ahora la fórmula es tierra, trabajo, capital y conocimiento. Esta sociedad está despegando y creo que va a moverse muy rápido hacia adelante"*, consideró el físico. A lo largo de su carrera Varotto ha recibido numerosos reconocimientos, entre los cuales se encuentran: el Premio Konex de Platino, en la especialidad Física y Tecnología Nuclear, por la década 1982-1992, (1993); la Mención de Honor "Senador Domingo Faustino Sarmiento", otorgada por el Senado de la Nación (2015); y el título de Doctor Honoris Causa de la Universidad Tecnológica Nacional (2019)​.